하이푸 안내
하이푸(HIFU): 근종이 있다고 모두 치료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궁근종과 자궁선근증에서 하이푸를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는지 안내합니다. 대한산부인과학회 진료지침을 기준으로 하며, 하이푸가 적합하지 않은 경우도 함께 설명합니다.
한눈에 보기
자궁근종이 있으면 하이푸를 받아야 하나요?
자궁근종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하이푸의 치료 대상이 되지는 않습니다.
대한산부인과학회 진료지침은 하이푸의 대상을 18세 이상으로서 출혈, 빈혈, 통증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자궁근종 또는 자궁선근증 환자로 규정합니다.
즉 증상이 없는 근종은 지침상 하이푸의 적응증에 해당하지 않으며, 이 경우에는 경과 관찰이 선택될 수 있습니다.
하이푸는 수술을 대체하는 상위 치료가 아니라 약물치료와 수술의 장단점을 보완하는 대안적 치료의 하나이며, 적응증 기준은 오히려 더 엄격하게 적용됩니다.
핵심 요약
- 하이푸의 판단은 근종의 존재가 아니라 증상의 존재에서 시작합니다. 출혈, 빈혈, 통증이 없으면 치료의 목표를 정의할 근거가 없습니다.
- 대한산부인과학회 진료지침은 대상 환자를 폐경이행기까지로 규정합니다. 2024년 2월 개정에서 기존 '폐경 전'이 '폐경이행기'로 확대되었습니다.
- 최대 근종 크기가 12cm를 초과하는 경우, 미만성 자궁선근증, 복부 반흔이나 지방흡입 기왕력이 있는 경우는 지침이 각별한 주의를 요구하는 조건입니다.
- 치료 전 MRI는 병변의 성격과 타입을 구분하고 치료 반응과 재발률을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진단만을 위한 검사가 아닙니다.
- 임신 계획이 있는 경우 판단이 달라집니다. 자궁근종은 강력한 주의를 요하는 조건이고, 자궁선근증은 상대적 금기증으로 권고됩니다.
- 지침은 의식하 진정마취와 시술 전 8시간 이상의 금식, 입원 치료를 원칙으로 합니다.
하이푸의 정의와 치료 원리
하이푸는 고강도초음파집속술(High Intensity Focused Ultrasound)의 약자입니다. 돋보기가 햇빛을 한 점에 모으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초음파 에너지를 병변 내부의 한 지점에 집속시켜 그 부위 조직의 응고성 괴사를 유도하는 치료입니다.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자궁을 보존한 상태로 병변만 선택적으로 다루는 것이 이 치료의 구조적 특징입니다.
국내 임상에 도입된 하이푸는 유도 영상 방식에 따라 두 가지로 구분됩니다. 자기공명영상을 이용해 병변을 확인하며 시술하는 MRgHIFU와 초음파 영상을 이용하는 USgHIFU입니다. 하이푸는 2013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받아 신의료기술로 고시되었습니다.
판단은 근종의 존재가 아니라 증상에서 시작합니다
자궁근종은 성인 여성에서 매우 흔하게 발견되는 양성 종양입니다. 건강검진 초음파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대한산부인과학회 진료지침이 규정한 하이푸의 대상은 근종을 가진 모든 환자가 아니라, 출혈, 빈혈, 통증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자궁근종 또는 자궁선근증 환자입니다.
이 규정의 실무적 의미는 분명합니다. 증상이 없는 근종에서는 치료로 개선할 대상 자체가 정의되지 않습니다. 크기가 줄어드는 것이 목표가 될 수는 있으나, 지침은 크기 자체를 적응증으로 삼지 않습니다. 따라서 무증상 근종에서는 정기적인 경과 관찰이 선택될 수 있습니다.
A
병변 중심 순서
- 영상에서 근종이 확인되면 치료 대상으로 간주
- 크기와 개수를 기준으로 치료 필요성 판단
- 치료의 성공을 병변의 부피 감소로 평가
- 증상이 없어도 예방적 개입을 고려
B
증상 중심 순서
- 증상의 존재와 성격을 먼저 확인
- 그 증상이 근종에서 비롯되었는지 확인
- 치료의 성공을 증상의 개선으로 평가
- 증상이 없으면 경과 관찰을 선택지에 포함
대한산부인과학회 진료지침이 '증상을 동반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명시한 것은 후자의 순서를 전제한 것입니다. 다만 증상이 있다고 해서 그 증상이 반드시 근종에서 비롯된 것은 아닙니다. 부정출혈이나 골반통은 근종 외의 원인으로도 발생하므로, 증상과 병변의 인과관계를 확인하는 과정이 판단에 포함됩니다.
진료지침이 규정한 대상 환자
대한산부인과학회는 2016년 하이푸 진료지침을 처음 제정하고, 2024년 2월 14일 이를 개정했습니다. 개정의 핵심은 대상 환자 범위의 확대입니다.
| 구분 | 2016년 제정 | 2024년 개정 |
|---|---|---|
| 연령 | 18세 이상 | 18세 이상 |
| 증상 요건 | 출혈·빈혈·통증 등 증상 동반 | 출혈·빈혈·통증 등 증상 동반 |
| 병변 | 자궁근종 또는 자궁선근증 | 자궁근종 또는 자궁선근증 |
| 폐경 관련 범위 | 폐경 전 | 폐경이행기(perimenopause)까지 |
폐경이행기는 갱년기에 접어드는 시기부터 마지막 월경 이후 1년까지의 기간을 말하며, 통상 4년에서 5년 내외입니다. 2024년 개정으로 이 시기의 환자도 지침상 대상에 포함되는 것이 명확해졌습니다.
2024년 개정에서는 기존에 주의 항목으로 있던 '다발성 자궁근종으로 장시간 시술이 예상되는 경우'가 삭제되었습니다. '장시간'이라는 기준이 모호하고 학술적 근거가 충분하지 않다는 점, 그리고 다발성 근종에 대한 임상 경험이 축적된 점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하이푸를 하지 않는 경우
대한산부인과학회 진료지침은 하이푸를 시행할 수 없는 절대적 금기증과, 시행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조건을 구분해 규정합니다. 이 구분을 명확히 하는 것이 하이푸 상담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부분입니다.
절대적 금기증
- 임신 중인 경우
- 여성 생식기 관련 악성 병변이 의심되거나 진단된 경우
- 골반농양이 있는 경우
- 중증의 전신질환이 있는 경우
악성 병변의 배제가 절대적 금기증에 포함된다는 점은 특히 중요합니다. 자궁의 종괴가 반드시 양성 근종인 것은 아니므로, 하이푸 여부를 논하기 전에 악성 가능성을 배제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경우
다음 조건은 하이푸의 유효성과 안전성에 불량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진료지침이 소작술에 각별한 주의를 요구하는 경우입니다.
- 최대 자궁근종의 크기가 12cm를 초과하는 경우
- 미만성 자궁선근증의 경우
- 초음파가 투과하는 복부 경로상에 반흔(수술 흔적 등)이 있는 경우
- 복부 지방흡입술의 기왕력이 있는 경우
- 이전 하이푸 시술에서 치료 효과가 충분하지 않았던 경우
세 번째와 네 번째 항목은 하이푸의 물리적 원리에서 비롯됩니다. 하이푸는 초음파 에너지가 복부를 통과해 병변에 도달해야 하므로, 그 경로에 반흔 조직이나 변형된 지방층이 있으면 에너지의 전달과 흡수가 예측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조건은 시술 전 문진과 신체검사에서 확인합니다.
치료 전에 확인하는 항목
대한산부인과학회 진료지침과 대한하이푸연구회의 권고는 치료 전 평가 항목을 구체적으로 규정합니다. 이 항목들은 하이푸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근거이자, 시술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최소 요건입니다.
| 구분 | 확인 내용 | 판단에서의 역할 |
|---|---|---|
| 문진 | 근종·선근증의 증상, 과거의 선행치료 병력 | 적응증 성립 여부와 치료 목표 설정 |
| 영상검사 | 골반초음파, 필요 시 CT·MRI | 병변의 위치·크기·개수 확인 |
| 시술 전 MRI | 병변의 성격과 타입 구분 | 치료 반응과 재발률 예측에 도움 |
| 신체검사 | 복부 반흔, 수술 기왕력 등 | 초음파 경로의 적합성 확인 |
| 혈액검사 | 간기능·신장기능, 출혈 및 응고 검사 | 진정마취와 시술의 안전성 확인 |
| 심혈관 평가 | 심혈관 기능 평가 | 진정마취 위험 평가 |
| 세포검사 | 자궁경부 세포진 검사 | 악성 병변 배제 |
이 목록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하이푸가 영상 한 장으로 결정되는 치료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진료지침은 병변의 확인, 악성 배제, 마취 안전성 평가를 모두 치료 전 요건으로 규정합니다.
마취와 입원에 대한 지침의 규정
하이푸는 절개가 없는 치료이지만, 아무런 준비 없이 진행되는 시술은 아닙니다. 대한하이푸연구회의 권고는 치료 전 준비 사항을 다음과 같이 규정합니다.
하이푸 치료는 자궁근종 및 자궁선근증 병변의 근치적인 치료를 목적으로 시행하며, 안전하고 효과적인 하이푸 치료를 위해서 적절한 준비 과정이 필수적이다. 의식하 진정마취와 하이푸 치료를 위하여 시술 전 8시간 이상의 금식이 필요하며, 입원 치료를 원칙으로 한다.
대한하이푸연구회, 「고강도초음파집속술(하이푸) 치료 과정에 대한 일반적 권고」(2024-10-04)
따라서 하이푸를 '마취가 필요 없는 시술' 또는 '당일 바로 일상에 복귀하는 시술'로 설명하는 것은 진료지침과 부합하지 않습니다. 하이푸는 전신마취와 절개를 필요로 하지 않는 치료이지만, 의식하 진정마취와 금식, 입원을 원칙으로 하는 치료입니다. 실제 입원 기간과 회복 경과는 병변의 조건과 시술 범위에 따라 달라지므로 진료 시 개별적으로 안내받으셔야 합니다.
임신 계획이 있는 경우의 판단
임신 계획이 있는 환자에서 하이푸의 판단은 병변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한산부인과학회 진료지침은 2024년 개정에서 자궁근종과 자궁선근증에 대한 권고를 분리해 기술했습니다. 이 구분을 뭉개서 설명하면 안 됩니다.
| 병변 | 지침의 권고 | 의미 |
|---|---|---|
| 자궁근종 | 향후 임신을 원하는 여성에서 시행할 수 있는 치료의 한 방법이나, 대규모 연구가 이루어질 때까지는 강력한 주의를 요구 | 선택 가능하지만 위험 설명과 신중한 판단이 전제됩니다 |
| 자궁선근증 | 시술 후 가임력 및 임신 안전성에 대한 근거가 불충분하여 충분한 임상 근거가 확보되기 전까지 상대적 금기증으로 권고 | 원칙적으로 권고되지 않으며, 다른 선택지를 먼저 검토합니다 |
자궁근종에 대한 권고에서 '강력한 주의'가 요구되는 이유는 빈도가 낮더라도 임신 중 자궁파열 등의 합병증이 발생했을 때 산모와 태아에게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임신 계획이 있는 경우에는 하이푸의 이점과 이 위험을 함께 설명받은 뒤 판단하셔야 합니다.
다른 치료와의 관계
자궁근종과 자궁선근증의 치료에는 약물치료, 수술적 치료, 그리고 비침습적 중재적 치료가 있습니다. 비침습적 중재적 치료에는 자궁동맥 색전술, 자궁근종 용해술, 그리고 하이푸가 포함됩니다.
여기서 하이푸의 위치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이푸를 포함한 중재적 치료는 기존의 약물요법과 수술을 대체하는 새로운 치료라기보다, 각각의 장단점을 보완하는 대안적 치료로 이해됩니다. 비침습적이라는 장점과 함께 치료적 한계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개별 환자에게 어떤 치료가 적절한지는 근종의 크기, 종류, 개수, 위치, 환자의 연령, 동반 질환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특정 치료 방법이 다른 방법보다 우수하다고 일반화하여 말할 수 없으며, 진찰과 검사를 통한 개별 판단이 필요합니다.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
수술 전 반드시 알아야 할 위험과 한계
하이푸는 절개를 하지 않는 치료이지만, 열 에너지를 이용해 조직의 괴사를 유도하는 시술이므로 위험과 한계가 존재합니다. 아래 내용은 하이푸를 고려하는 모든 분이 치료 전에 확인해야 할 사항이며, 개별적인 위험은 병변의 조건과 전신 상태에 따라 달라지므로 진료 시 직접 설명받으셔야 합니다.
발생할 수 있는 위험
- 시술 부위와 주변 조직의 통증, 열감, 부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복부 피부의 화상이나 피부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초음파 경로 주변의 장, 신경, 방광 등 인접 장기에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의식하 진정마취와 관련된 위험이 있으며, 이를 평가하기 위해 심혈관 기능과 혈액검사가 선행됩니다.
- 치료 후 괴사 조직이 배출되는 과정에서 질 분비물이나 출혈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임신 계획이 있는 경우, 이후 임신 중 자궁파열 등의 합병증 가능성이 보고되어 있습니다.
수술로 달성할 수 없는 것
- 하이푸는 병변을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치료가 아니라 괴사를 유도하는 치료이므로, 시술 직후 병변의 크기가 즉시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 치료 후에도 병변이 남아 있을 수 있고, 증상의 개선 정도는 개인에 따라 다릅니다.
- 이전 하이푸 시술에서 치료 효과가 충분하지 않았던 경우는 재시술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조건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 새로운 근종이 발생하거나 기존 병변이 다시 자라는 것을 하이푸가 예방하지는 않습니다.
- 악성 병변이 의심되거나 진단된 경우, 골반농양이 있는 경우, 중증 전신질환이 있는 경우, 임신 중인 경우에는 시행할 수 없습니다.
하이푸는 자궁근종과 자궁선근증에 대한 여러 치료 선택지 중 하나이며, 모든 환자에게 적합한 치료는 아닙니다. 이 페이지의 내용은 대한산부인과학회 진료지침과 대한하이푸연구회의 권고에 근거한 일반적인 의학 정보이며, 개별 환자에 대한 진단이나 치료 권유가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자주 묻는 질문
- 자궁근종이 발견되었는데 증상이 없습니다. 하이푸를 해야 하나요?
- 증상이 없는 자궁근종은 대한산부인과학회 진료지침상 하이푸의 대상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진료지침은 하이푸의 대상을 18세 이상으로서 출혈, 빈혈, 통증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자궁근종 또는 자궁선근증 환자로 규정합니다.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정기적인 경과 관찰이 선택될 수 있으며, 근종의 변화 여부를 확인하면서 판단하게 됩니다.
- 하이푸는 마취를 하지 않는 시술인가요?
- 하이푸는 전신마취를 필요로 하지 않지만, 마취를 전혀 하지 않는 시술은 아닙니다. 대한하이푸연구회의 권고는 의식하 진정마취를 전제하며, 시술 전 8시간 이상의 금식과 입원 치료를 원칙으로 규정합니다. 절개가 없다는 점과 마취가 없다는 점은 서로 다른 이야기입니다.
- 근종 크기가 크면 하이푸를 할 수 없나요?
- 대한산부인과학회 진료지침은 최대 자궁근종의 크기가 12cm를 초과하는 경우를 치료의 유효성과 안전성에 불량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조건으로 규정하며, 소작술에 각별한 주의를 요구합니다. 절대적 금기증은 아니지만 신중한 판단이 필요한 조건이며, 실제 판단은 크기 외에 근종의 위치와 종류, 개수를 함께 확인한 뒤에 이루어집니다.
-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데 하이푸를 받을 수 있나요?
- 병변에 따라 판단이 다릅니다. 자궁근종의 경우 대한산부인과학회 진료지침은 향후 임신을 원하는 여성에서 시행할 수 있는 치료의 한 방법으로 보면서도, 임신 중 자궁파열 등의 합병증 가능성 때문에 대규모 연구가 이루어질 때까지 강력한 주의를 요구합니다. 자궁선근증의 경우에는 가임력과 임신 안전성에 대한 근거가 불충분하여 상대적 금기증으로 권고됩니다.
- 하이푸를 하면 자궁을 보존할 수 있나요?
- 하이푸는 병변에 초음파 에너지를 집속시켜 해당 부위의 조직 괴사를 유도하는 방식이므로, 자궁을 절제하지 않고 병변을 다루는 치료입니다. 다만 자궁 보존이 가능한지 여부는 병변의 조건에 따라 달라지며, 진료지침이 규정한 금기와 주의 조건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다른 치료 방법을 검토해야 합니다. 어떤 치료가 적절한지는 진찰과 검사를 통해 판단합니다.
- MRI를 꼭 찍어야 하나요?
- 대한산부인과학회 진료지침은 시술 전 MRI가 병변의 성격과 타입을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되고, 시술의 반응과 재발률을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기술합니다. 즉 MRI는 진단만을 위한 검사가 아니라 치료 반응을 예측하기 위한 근거로 쓰입니다. 개별 환자에게 어떤 영상검사가 필요한지는 증상과 초음파 결과에 따라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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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
- 2026년 8월 11일
- 수정
- 2026년 8월 11일
- 의학 검토
- 2026년 8월 11일
